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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강쇠
작성일 2012-12-13 (목) 12:02
첨부#1 0.jpg (74KB) (Down:2)
ㆍ추천: 0  ㆍ조회:  
[DX] 슈퍼 포세이돈.

 


이번 리뷰는 애니메이션에선 버림받았지만 완구만큼은 할렐루야!하며


찬사를 받은 슈퍼 포세이돈 (일본명 슈퍼 아쿠아비트) 입니다.


프리미엄 거품이 한창 붙었을 때 타카라제 미조립이 10만원 중반까지 받았던


적이 있었으니 할 말 다했지요.


(슈퍼 피닉스따위 10개도 더 살 수 있던 가격....미안해 슈퍼 피닉스...)


그 인기를 반영했는지 발매시 등장 순서를 깡그리 무시하고 슈퍼그랑죠 후속으로 나오는


기염을 토했는 데 과연 무엇때문에 그런 인기를 얻었는 지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미안해 슈퍼피닉스...)


 



 

 



물의 마동왕답게 푸른색컨셉의 박스아트.


사실 인기는 엄청 높지만 등장횟수는 정말 적은 메카였습니다.


어려서 한참 비디오를 빌려보던 시절 제발!!포세이돈 좀 나와라!!!했는 데 안나온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그러다가 포세이돈이 나오면 반납 전까지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돌려보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슈퍼포세이돈은 처음 등장화가 후반대이고 더더군다나 몇 화 되지않아 사동족에게 납치가 되는바람에


슈퍼 포세이돈 자체는 2~3번밖에 못봤던 걸로 기억하네요.


슈퍼포세이돈....비싼 남자의 메카였습니다.

 

 

 

 

온통 푸른 빛깔의 옆쪽 박스아트.


생각해보면 이 슈퍼포세이돈이 인기가 많았던 이유는 라비(풀 네임 마리우스 폰 라마스 , 한국명 제롬)의


까칠한 성격과 그랑죠에서의 특이한 위치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곱상하면서도 튀는 외모 , 그에 걸맞는 까칠함 , 천재적인 마동력 운용능력 등 확실히 다이치나 거스에 비해


톡톡 튀는 매력이 있다보니 당연하게 이 슈퍼 포세이돈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됩니다.


히로인이 부족하다보니 동인지에서는 가끔...아니 자주 히로인을 맡는 역할도 가끔 한다지요.


그 역할을 맡아서 뭘 하냐구요??

 

 

 

 

 


 

그랑죠팬들한테 참 좋은 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빌리 성님의 기쁜 함성(=Ang 성)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여기저기 자료찾다가 듣기만했지 보지는 않았어요.


봤다면 이 리뷰는 순식간에 19금으로 변해버릴 것 같았거든요.

 

 

 

 

 


첫째타자인 슈퍼그랑죠와 다른 컨셉의 뒤쪽 박스아트.


페이스모드 및 각종 포즈의 위치가 조금씩 수정되었습니다.


약 5개월 뒤 발매되는 슈퍼피닉스는 바로 슈퍼포세이돈의 박스아트를 따라 간 듯 하군요.

 

 


 

 

 

축 쳐진 오른쪽어깨가 돋보이는 개봉사진.


이걸 왜 이제서야 알았는 지 미스테리입니다...


슈퍼피닉스에서는 마법진에 회오리가 그려져있더니 슈퍼포세이돈은 물결이 그려져있군요.

 

 

 

 

 

우수 혹은 슬픔에 빠진 눈빛을 발산하는 페이스모드.


그랑죠에게 할아버지얼굴이 기억난다면 포세이돈에겐 바로 이 우수에 빠진 뻘건 눈빛이지요.


(피닉스...미안해...너에겐 특징이 없던 것같아..)


우수에 빠지다못해 끈적함까지 느껴집니다.


BGM으로 남녀들이 불륜에 빠질때 나오는 바로 그 음악이 깔리면 딱일 것 같군요.


저 붉은 눈에서 어떻게 우수에 찬 슬픈 눈빛이 나오는 지 신기합니다.


 

 

 

 

 

 


님 매너 좀요....


극중에선 피닉스와 같이 다이치일행을 라비루나로 돌려보내는 데 힘을 소진해 잠들었다가


33화가 되서야 영혼의 우물에서 슈퍼로 진화하여 나타납니다.


간지나는 슈퍼 웨이브카이져 소환씬과 함께말이지요.

 

 

 

 

 


정면으로 바라보면 그 눈빛이 한층 강해진 느낌이 듭니다.


물의 마동왕답게 물을 표현한 화려한 곡선감각이 돋보이네요.


아무리 봐도 여성전용 메카같은 느낌이 풀풀 나는 거 봐선


이래저래 라비는 성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야할 캐릭터인가봅니다.

 

 

 

 

 


메탈릭컬러사용으로 인해 빛을 받으면 반짝반짝하게되는데 각도만 잘 잡으면 이렇게


우수에 찬 눈빛이 살기에 찬 눈빛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마치 바람 핀 남편을 현장에서 잡아낸 그 눈빛처럼말이지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페이스모드가 등장하는 건 2~3화가 전부입니다.


나오고나서 좀 깔짝대다가 라비가 히로인의 주특기 납치를 당하기때문이지요.


우수에 찬 눈빛의 근원은 바로 "별로 등장하지못한 서러움" 이었나봅니다.

 

 



 


 

 

 

극중에선 슈퍼그랑죠와 동일하게 마법진 위에서 생성.


물에서 나오는 설정답게 등장시 물이 흘러내리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슈퍼그랑죠도 그런 설정을 했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 데 상상해보니


설사 가득한 똥통에 빠진 그랑죠장난감을 꺼내면 그런 느낌일거같아 포기했습니다.

 

 

 

 

 

 

둥그런 원반을 타고 슈퍼포세이돈 페이스모드의 전두엽으로 들어가


"슈퍼 체인지"를 외치면 변신합니다.


가슴팍 양옆의 뿔장식이 설정상 한번 꺾이는 기믹이 들어가있어야하는 데 쿨하게 쌩까버렸네요.


프라에서 재현이 안되있었는 데 이놈도 미구현이라 아쉬운 부분...

 

 

 

 

 

역시나 동봉된 종이쪼가리를 활용하여 등장장면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저주받은 손은 멋진 등장장면을 재현해내는 대신 서서 똥싸는 포즈를 재현을 해버렸네요.


물의 마동왕이니 뒤처리할땐 닦지말고 씻으세요 룰루~

 

 




 

 

 

화려한 조형을 자랑하는 앞모습.


처음 등장시 슈퍼그랑죠와 맞먹는 파급력을 갖고 온 그 조형 그대로 메탈릭컬러만 입혀서


나와주었습니다.


보통은 악역에게만 주어졌던 빨간색 눈동자가 잘 어울리는 게 신기하네요.


극중에서는 물속성말고도 얼음속성을 갖고있으며  마동력이 가장 뛰어난 파일럿설정인데도 불구하고


마법 수는 3명의 마동왕중에 가장 적습니다.

 

 

 

 

 

 


3마동왕 중에 제일 초라한 뒷모습.


슈퍼그랑죠에겐 솔라크라운 , 슈퍼피닉스에겐 잘 떨어지는 날개가 주어졌거늘 슈퍼포세이돈에겐


꼴랑 등 지느러미입니다.


물에 빠진 적에게 죠스처럼 다가가 공포를 심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거늘...

 

 

 

 

 

슈퍼피닉스보다 더 까다로운, 물이 있어야한다는 제약때문에 별로 등장못했다곤 하지만


사방이 물천지였던 곳에서도 (4에어리어였던 듯) 꼴랑 1번만 등장한건 지금 생각해도 좀 넌센스...


슈퍼포세이돈이 되고 좀 보이나싶더니 갑자기 뜬금없는 최종보스전을 하지않나...


물에 약한 큰귀부족 라비가 탑승자라는 것도 좀 어이없는 설정.


여러모로 제작진에게 미움 좀 받았나봅니다. ( 곡선이 많아 작화가 어려웠다는 소문이...)

 

 

 

 

 

옵션파츠는


슈퍼 웨이브카이져


슈퍼 웨이브카이져 연결부품


손 5개


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지크가이프리즈!!나와라!!슈퍼웨이브카이져!!!


그랑죠와 피닉스는 각각 엘디카이져,슈트림카이져를 얻기위한 에피소드와 소환씬이 있었는 데 이 웨이브카이져는


적과의 전투중에 뜬금없이 등장합니다.


(첫등장이 그냥 전투 중에 요술봉마냥 뾰롱 나타났지요.)


그러다가 소환씬이 웨이브카이져는 20화 중반 , 슈퍼웨이브카이져는 33화 슈퍼포세이돈 부활 때


간지나게 등장하는 데 그게 끝입니다.


웨이브 1번 , 슈퍼웨이브 1번 총 합쳐 2번...


등장 적은 것도 서러운 데 무기는 더 서럽습니다.

 

 

 

 

 

 

어쨋거나 물에서 나타난 슈퍼웨이브카이져를 잡고


"일섬작열!!슈퍼 웨이브카이져!!"


라고 외치면 게임 끝.


그리고 슈퍼웨이브카이져 등장도 애니메이션상에선 끝.

 

 

 

 

 

가동률은 역시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다만 여기저기 걸리는 데가 많아 포즈 잡을땐 저주받은 족발로 변하는 제 손으로는 멋진 포즈를


잡기엔 무리가 있네요.


가동률이 궁금하시다면 다른 분의 사진을 보는 게 나으시겠습니다.



 

 

 


 

 

 

요렇게 반으로 쪼개서 쌍검류로 쓰기도 합니다.


저주받은 족발인데도 대충 꺾어주니 폼 나네요.


이런 느낌은 제품이 조형과 도색 등이 굉장히 뛰어나야 느낄 수 있는 데 역시


생각대로 굉장히 잘 나와 준 것 같습니다.


물론 관절이 헐렁거리는 거 빼구요...

 

 

 

 

 

 

 

 

 

(드디어 3명의 마동왕이 다 모였습니다.)


-----------------------------------------------------------------------------------------------------


적은 등장횟수에도 불구하고 멋진 디자인때문에 제2의 슈퍼그랑죠사태를 몰고 온 슈퍼포세이돈입니다.


리뷰 내내 강조했다시피 본체도, 무기도 굉장히 적게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완구 자체는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했었지요.


슈퍼그랑죠 발매 후 당연히 슈퍼피닉스가 나올 줄 알았건만 뜬금없이 슈퍼포세이돈이 나왔었는데


반응이


"어??원래 피닉스 먼저 아닌가요?"라는 반응보단


"헐!!!무조건 삽니다!!라는 반응이었던 게 생각납니다.


슈퍼피닉스보단 슈퍼포세이돈이 먼저 나오는 게 좋지요 라는 분위기....


어쨋거나 뽑기에 따라 관절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품 자체는 굉장히 고 퀄리티로 나와주었습니다.


배리어블액션 하나하나 사기엔 뭔가 가격대비가 안 좋은 듯 하지만 마지막사진처럼 모아두니


갑자기 가성비따윈 머리에서 사라지는 진기한 현상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역시 마동왕은 3마리가 다 모여있어야 제 맛인 것 같네요.


하나하나 따로사시지말고 이왕이면 한번에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름아이콘 후뢰시킹내꼬
2012-12-13 14:08
IP: 183.99.243.186
회원사진
주주...주둥이가.. 뽀뽀를 원하는.....ㅎㅎ 잘봤습니다.
   
이름아이콘 마테오
2012-12-13 18:26
IP: 183.99.243.186
3기의 마동왕 가운데 가장 좋아했던 녀석입니다. 7살 때 엄마한테 졸랐지만 결국 얻지 못 했고, 초등학교 3학년 때 3000원짜리 프라모델로도 샀지만 결국 조립조차 못 하고 끝나버렸지요. 하지만 이제라도 높은 퀄리티의 피규어로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어디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아이콘 天花
2012-12-13 19:48
IP: 183.99.243.186
회원사진
역시 멋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제품이네요.
   
이름아이콘 파란해적
2012-12-13 22:21
IP: 183.99.243.186
회원사진
역시 포세이돈이 셋 중 가장 멋집니다 ^^
물에리어 에피소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포세이돈 자주 보게되겠다 싶어 기대했는데
왠걸 소용돌이 치는 물길 속에서도 손바닥만한 땅을 찾아서
꾸역꾸역 그랑죠를 뽑더군요..
   
이름아이콘 zkdls
2013-01-16 01:13
IP: 183.99.243.186
페이스모드때 입만 어떻게 하면 상당히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이름아이콘 춘이
2013-02-13 01:31
IP: 183.99.243.186
그랑죠에서는 역시 포세이돈 !! ㅎㅎ;
   
이름아이콘 차크라
2014-10-22 16:45
IP: 183.99.243.186
작중에 활약 엄청 미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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