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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review
뮤뮤의 리뷰
사나이의 로망이 숨쉬는곳 - 카씨점넷
작성일 2004-06-02 (수) 00:07
ㆍ조회: 2298  

 

너와나의 밍키 밍키.밍키...요술공주 밍키..밍키밍키..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귀속에 남아있는 주제가 입니다. 밍키는 옛날에 TV 에서 방영되었던 미소녀 변신물로서. 국내에서 방영된 만화중 감히 미소녀 만화의 초대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요술공주 세리나 다른것도 있겠지만. 오늘날 흔히 예기하는 왕방울 눈에 쭉쭉 빵빵의 몸매등을 가진 미소녀라는 표현이 가장 잘어울렸던 만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인기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거의 변신 미소녀 물의 기념비적 초창기 작품이 아닐지...

 

 

제 인생중 가장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만화였습니다. 벌써 세월이..^^

만화의 내용은 사람들의 닫힌 마음 때문에 우주 끝까지 멀어진 요술나라 꿈나라에서 지구로 다시 가기위해 요술나라의 왕과 여왕이 그들의 딸 밍키를 지구로 보냅니다. 그리고 밍키는 그를 수행하는 세마리의 말하는 동물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진짜 '미소녀' 로 변신!! 해서 도와줍니다.

그리고 착한일을 할때마다 요술나라의 왕관에 아름다운 보석이 생기고 요술나라는 점점 지구로 올수있게 된다는 이야깁니다. 제가 어렸을적에 했던 만화라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지금도 잊을수 없는 몇가지 장면이 생각납니다.

 

전작인 1기보다는 요염도가 많이 약해진 2기 변신 장면.

첫번째는 밍키의 변신 장면인데..당시로서는 아주 충격(?) 적인 모습입니다. 목거리에서 요술봉을 꺼내서 변신을 하던데. 변신중에 알몸이 되면서 성인(?) 으로 되고 옷이 입혀졌습니다. 그때당시 알몸에서 엉덩이를 아낌없이 보여주던데..그장면이 나올때 마다 동네아이들이 너나 할것없이 화면에 똥침을 하던것이 유행이였습니다.지금 생각하면 좀 어이없는 행동들이였지만...당시 어린 아이들이라 별다른 뜻은 없이 그냥 장난의 한 표현이었던것 같습니다.

 

웹검색으로 찾은 사진인데 오른쪽의 로보트가 바로 그겁니다. 만화에서는 엄청큽니다.

두번째는..음...어떤화인가..어떤 대륙을 찾아갔는데. 악당들이 커다란 로봇을 타고 난리를 피우자 밍키랑 동물 3마리가 전설속의 석상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석상은 라이덴처럼 비행기가 되더니 이 4대가 합체를 하여 밍키로봇이 되더라 이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격을 마술봉에 레이져 검 (빔샤벨?) 이였던가로 쳐부스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수많은 장면중 유달리 기억이 났던 이유는 당시에도 로보트 만화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였을까요?

 

미소녀물중 가장 슬픈 엔딩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은. 감동의 엔딩인데..이게 또 너무 너무 슬픕니다. 흑ㅠ0ㅠ 밍키의 노력으로 요술나라 꿈나라가 거의 지구에 다와왔을때. 차에 치일뻔한 아이(동물?)인가를 밍키가 구해줍니다. 그리고 밍키가 대신 차에 치여 죽게 되지요. (진짜 죽음.) 미소녀 만화나 아이들용 만화치고 너무나도 슬픈 결말을 보여주는데. 그때 얼마나 슬프던지 온동내가 울음 바다 였습니다.

솔직히 밍키가 죽는다는게 믿기지가 않더군요. 결국 요술나라도 영원히 우주 밖으로 멀어져만 가지요. 맨 마지막에 지구의 부모에게서 새로이 태어나는 아기인 밍키의 마지막 대사는 " 보인다. 나에게는 보인다. 언젠가 요술나라가 이곳 지구에 행복을 전해 줄것을..." 뭐 대충 이런 대사인걸로 기억하는데... 아..아닌가요?^^

 

 

오늘 메인 리뷰인 밍키 가샤퐁입니다. 이 밍키모모는 1기와 2기 모두 들어 있고 3종씩 6종이 세트입니다.

 

사탕 모양의 요술봉을 체조선수 처럼 휘두르는 밍키

먼저 소개해 드릴것은 1기인 1982년작 밍키입니다. 1기는 1982년에. 2기는 1991년에 제작되었는데. 본인은 KBS 에서 방영된 1기를 더좋아합니다. 1기 밍키는 처음 설명한 우주에 있는 요술나라에서 지구로 왔으며 목거리에서 요술봉을 꺼냅니다. 성격을 활발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착한 소녀인데. 어려운 일이 있으면 항상 먼저 나서서 도와줍니다.

 

가샤퐁의 제질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팔다리가 잘 않들어 가서 리뷰할때 애좀 먹었습니다. 뭐 그래도. 밍키의 얼굴과 모습을 잘살리고 별모양의 받침대도 들어 있은것은 마음에 듭니다.

 

 

밍키를 도와주고 보호(?) 해주기 위해 요술나라에서 함께온 동물 친구들입니다.

밍키와 대화도 할수 있는데. 행동들이나 성격들이 너무 재미있고 토실토실한것이 너무 귀엽습니다.

 

 

 

"나도 크면 예쁜 간호원이 되고 싶어! "라는 소녀의 바램을 환상(요술)이라는 매개체로 표현

짜잔 간호원으로 변신한 밍키입니다. 요술봉을 이용해서 간호원이나 선생님. 운동선수. 웨이트레스등 만능 엔터테이먼트로 변신하는 밍키는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것은..아마도 어른에 대한 동경이나. 예쁘게 자라고 싶은 여자아이들의 꿈을 그대로 대변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여자애들만이 아니라 남자아이들에게도 폭넓은 사람을 받았습니다.

1기에서 얌전한 모양의 간호원으로 나와서 인지 가샤폰도 평범하고 단정해 보입니다.

 

 

 

10년만의 리뉴얼..이번에는 바닷속에서 온 밍키 이야기이다.

다음은 1991년도에 재작된 밍키 2기입니다. 이건 SBS 에서 방영되었는데. 우주가 아닌 심해의 깊은 바닷속에서 온 밍키의 활약을 그린 만화입니다. 1기에서 밍키에 충격적인 죽음에대한 팬들의 항의와 여운 때문인지. 2기는 보다 밝은 내용으로 밍키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이 하나도 빠짐없이 바뀌었습니다.

밍키도 1기와의 차이가 있는데. 목거리에서 빼던 요술봉을 머리띠에서 빼내고. 무릅까지 온 양말이 발목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변신장면도 의미없이 가방을 열지 않나. 전작의 캐릭터가 너무 커서인지. 뭔가 밍키지만..밍키답지 않았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거 최악입니다. 제꺼만 그런가요? 몸뚱이가 전체적으로 뒤로 자빠진 모양입니다. 몸과 허리도 맞지 않아 뒤로 더 재껴지고 쉽게 빠지기 일수었습니다. 그리고 요술봉도 꿉어져 있어. 더욱 모마땅하네요.

 

 

1기때 너무 귀여운 모습과 재미있는 행동을 보여주었던 동물친구들이..전혀 다른 넘들로 바꿨습니다. 저로서는 너무너무 안타깝더군요. 뭐랄까 생김새 부터가 저는 정이 않가더라구요. 기존꺼를 쪼끔만 바꾼 짝퉁을 본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만화에서의 행동들도 조금은..인의적이라..제가 밍키 2기를 좋아할수 없었던 이유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기는 거의 10년만에 다시 부활하였으나 그림체만 조금 좋아젔을뿐. 내용상으로나 인기도면에서나 전작의 후광을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음..솔직히 2기만 두고 보면 꽤 수작이였지만. 1기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 10년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차이를 별로 느낄수 없었습니다. 사실전. KBS의 1기가 종영된후 얼마 않있어 SBS 의 2기가 방영되어 1기 종영후 바로 만들어 진 작품으로 착각을 할 정도 였습니다.

롱다이에 짧은 치마. 왕큰눈과 귀여운 얼굴..확실히 미소녀물의 선두주자 였던 밍키

전작의 변신후 밍키보다는 한결더 여성스러운 이미지 입니다. 보다 긴머리나 의상에도 각별히 신경써서 디자인한 모습인데. 전작의 큰 밍키가 차분하고 능력있는 어른의 이미지라면..후작의 큰 밍키는 누나답고 자유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보다 미소녀물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치여리더로 변신한 밍키인데 치여리더 답게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오랜친구를 만난것같은 반가운 가샤퐁이였습니다. 1기와 2기를 따로 판매하고 여러가지로 변신한 모습으로 발매되었어도 꽤 인기를 끌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시절 밍키를 보고 자란 어른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추억의 가샤퐁이 아닐까요.

암튼 색상이 알록달록 화려하고 동물친구들이 7마리나 있어서 엄청 푸짐해 보여 좋습니다. 아..밍키의 인기에 힘입어 다음에 방영되었던게 샛별공주였던가요? 언제구 샛별공주도 가샤퐁이 출시되면 한번 리뷰해 보고 싶군요.

 

 


219.255.17.102 빛나는손가락: 아..
밍키가 죽는다니;;
처음알았습니다..
침울해지는군요.. --[06/02-00:27]--
211.249.224.132 그란조트: 저도 이 리뷰를 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갑자기 슬프다는.;;

제가 본 밍키는 2기 군요.. --[06/02-01:03]--
67.81.39.165 MIKE: -__- 이런... 엔딩이...;; --[06/02-02:13]--
218.36.195.44 ギルス: 요요~ 예전에 본기억이나네요. 재미있게봤었는디 ㅠ,.ㅠ(1기는 못봤지만 -_-;) --[06/02-05:13]--
61.102.107.86 릿츠: 하만에 어렸을 떄 모습.. --[06/02-06:09]--
61.99.54.41 희동이: 신비한 밍키의 요술과 둔갑술~꿈과희망을 찾아~서~ --[06/02-07:19]--
220.87.156.227 이수: 음악이.원래이렇게 빠른가요? --[06/02-09:42]--
210.95.199.206 오락실주인 유노: 요술봉이 휘어버렸군요 -_-;; 변신장면시 아이들이 보여주던 엽기적이 행동이....
순간 상상해 버렸습니다 -_-;; 또한 그 장면을 당황스럽게 보고있었을 어른들의 표정이란.... 다른 미소녀 변신물과는 달리 엄청난 엔딩이군요...ㅠ.ㅠ --[06/02-12:06]--
211.207.128.116 아무개군: *-_-* --[06/02-12:09]--
218.236.183.94 아크: 하만 어렸을적 모습이군요 밍키 칸!(퍽!;;;) --[06/02-12:48]--
218.236.183.94 아크: 죽는게 아니라 아마 '실종'...;;그리고..과거 잊어버리고 자기자신이 밍키칸이라는걸
잊어버린 우리의 하만사마~(농담;;) --[06/02-12:50]--
203.240.179.189 ash: 혹시 2기의 밍키에 어머니가 1기때의 밍키 아닌가요?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06/02-17:51]--
219.253.76.204 RAISON: 우주로 날아가 버린 휘나리 나사(요술나라)의 밍키는 실제로 트럭에 치어 죽게 됩니다.
두번째 밍키는 마린 나사(바닷속에 있는 또다른 요술 나라)에서 왔고, 두 밍키는 대략 외육촌 내지는 육촌 정도의 관계입니다. 두 밍키의 어머니가 원래 공주들이었고, 둘이 서로 어린 시절에 딸을 낳으면 이름을 "밍키"라고 하겠다고 하는 장면이 2 기에 나옵니다. --[06/03-00:36]--
203.240.179.189 ash: 아, 그러고 보니 '밍키'라 칭하겠다 라는 장면이 어렴풋 생각나는 군요. 워낙이 오래전에 본 작품이라 가물가물하네요.
--[06/03-02:04]--
61.74.250.138 이그레트: 하만사..(퍽!) 어쩌면 밍키의 궁극변신은 하만칸이 아니었을지;;;
어렸을때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06/03-19:36]--
221.164.243.177 시로야마다: 3대째의 밍키는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고 난지 수십년하고도 더지난 시대에 출현.
자비가의 생존자 미네바 자비의 신변을 확보, 지구권 전체의 실권을 잡으려 하지만
샹그리라의 소년 쥬도 아시타와 역대 건담 중 최고 최강의 출력을 가진[하지만 연비
가 나쁜] 쌍제트 건담에 의해 그 야망이 꺾이고 마는 여왕님이 되어나옵니다.[거짓말]
..그건그렇고 귀엽군요. 밍키라..본적은없지만 노래는 대단히 유명했던것 같은.. --[06/04-09:32]--
203.240.181.162 메니아: 우음~~밍키나서는 왜 프라로 안나왔을까요 그때당시의 남자들의 로망이었었던 밍키나서~~(로봇 이름 입니다)석상들이 합체하는 합체 황당로봇~ㅡ,.ㅡ;;
--[06/04-23:08]--
61.250.118.50 abarekiller: 참고로 극중에서는 1기 밍키와 2기 밍키가 만나는 장면도 있죠.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에피소드였나요? 기억이 잘..]
1기 밍키가 죽었던 장면에서 정말 간발에 차로 2기 밍키가 1기 밍키를 구해내죠. --[06/09-22:05]--
61.250.118.50 abarekiller: 밍키나사.. 그 당시 최고의 [;;] 로봇 잡지인 , 콩콩이같은 해적판에도
실리기도 할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죠.. 겨우 단편출연입니다만. ^^ --[06/09-22:06]--
220.75.10.85 킹제이더: 주인공이 죽는 몇 안되는 명작... --[02/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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