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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씨킹] [치요의하루는] 공유만화 입니다. 원하는 에피소드는 퍼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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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겐 꿈을...어른에겐 아련함을...
작성자 dlskagh74
작성일 2014-07-16 (수) 18:53
ㆍ추천: 0  ㆍ조회:  
IP: 112.xxx.117
영혼의 용자 가이아 소울[The Soul of Brave Gaia Sou
크흠! 그럼 다시한번 이곳에 대하여 소개한다."

첫 전투를 무사히 끝낸 민서와 현기는 기지인 브레이브 베이스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브레이브 베이스는 여러 기능이 있지만 우선적으로는 너의 메인 빅클메카의 제작과 수리를 하고있지. 프로그램이 갖추어지면 새로운 전사를 육성해 낼 수도 있단다."

김박사의 설명을 듣고있던 현기는 갑자기 자기가 만들고 있던 프로그램이 생각이 났다.

"아 맞다! 박사님 제가 이전부터 만들어오던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그걸로 새로운 용자를 만들면 어떨까요?"
"오! 그런수가 있었구나! 나중에 꼭 프로그램을 가져오거라. 그래 너는 가이아 터보를 가지고 다니거라. 가이아 터보는 내가 예전부터 만들어 오던 인공지능을 지니고 있어 변형이 가능하단다. 무슨일이 생기면.... 아 너도 이 다이렉터 커멘더를 가지고 다녀라. 명령하면 변형해서 너를 지켜줄 것이란다."
"와핫! 지금 당장 다녀오겠습니다!!!"

다이렉터 커멘더를 차고 기분이 좋아진 현기는 곧바로 머신 격납고로 달려갔다. 가이아 터보에 탑승한 현기는 다이렉터 프로그램을 시동시킨 후 발진했다.

"발진! 가이아 터보!"

현기가 프로그램을 가지러 간 사이 민서는 박사에게 말을 걸었다.

"저... 박사님."
"무슨일인가?"
"제가 용자인 것은 알겠습니다만... 대체 지금 나타나는 적들은 누구인거죠? 그리고 용자는 더 있는것 입니까?"
-그것에 관해서는 내가 대답하지...
"아....."
전음술로 대답을 한 지구는 곧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변신한 지구는 멋진 미남형의 남자였다.

-지금 나를 노리고 다가오는 자들은 우주괴수집단 다크 엔젤스라네. 그들은 행성파괴를 취미로 삼으며 악행을 즐기는 무리들이지... 정확히 30년전 그러니까 내가 김용진 박사를 불렀을 때니 그때가 맞을걸세. 이곳에서 30만 광년 떨어진 마하 행성에서 나에게 그들을 조심하라는 전음을 했었다네. 아마 마하는 그 메세지가 나에게 도착하기 몇백년전에 이미 죽었을지도 모르지.
"다크 엔젤스라는건 처음 들어보는군요... 하긴 우주의 일을 제가 알기가 만무했겠지만..."
"그들은 한번 지구에 왔었던 적이 있었다. 너희가 태어나기 한참 전 일이었는데. 그들은 인간으로 변신하고 지구에 들어와서 폭력과 살육을 일삼았었지 그때는 지구가 직접 나서서 그들을 물리쳤었지."
"에? 정말요?"
-그들을 물리치는 건 너무 힘들었었다. 이미 그들의 파괴는 극에 달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을 물리치고 얼마뒤 메세지를 받고 이 용자들을 계획하고 또한 용자의 영혼을 가진 미래의 전사들을 여러곳에 태어날 준비를 시키도록 했다. 너는 그중 첫번째의 용자인것이고. 앞으로 남은 용자는 9명. 나도 그들이 어디있는지는 모른다. 너가 찾아내야 한다. 어쩌면 현기도 용자일지 모르지만... 용자의 영혼이 깨어나는 각성일이 되지 않는 한 자신이 용자인지 모르는것이다...

지구의 말대로라면 앞으로 남은 용자는 9명 그것도 각성일이 되지 않는한 찾아 낼 수도 없다는 것이었다.

"일단 현기가 프로그램을 가지고 와서 저기있는 머신에게 삽입하면 로봇전사로서 약간의 도움을 주기는 할거 같구나. 조금만 기다리거라."
"알겠습니다."

그시각. 아프리카 상공에서는 외계 생명체로 보이는 거대한 괴 곤충이 나타나 대지를 파괴하려 하고있었다. 그 사실을 알아차린 베이스 컴퓨터는 경보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위험을 알렸다.

"경고! 경고! 적의 로봇으로 보이는 물체가 아프리카 상공에 접근중!"
-뭐라고! 나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들어왔다니!
"민서! 출격이다!"
"라져!!"

민서는 달려가 스포츠 가이에 탑승하였다. 다이렉터 커멘더를 체인지 시켜 프로그램 키를 꽂은 후 시동 프로그램을 작동시켰다.

"다이렉터 체인지! 프로그램 키 작동! 스포츠 가이 스피드 윙과 결합! 스카이 윙 모드! 출격!"

도착한 아프리카는 이미 숲이 불바다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번 적은 거대한 곤충같이 생겼으나 더듬이에서 광선을 발산하여 숲을 불태우고 있었다.

"이자식! 아름다운 대자연의 숲을 파괴하다니 용서못해!"

세팅 온! 스포츠 가이! 영혼융합(靈魂融合)!

빛이 차량을 감싸면서 차량이 점프했다. 본넷은 다리가 되고 트렁크 부분은 팔이 되어 용자 가이아가 탄생한 것이다!

"가이아!!!"

융합 완료한 가이아는 곧바로 적에게 킥을 가했다. 괴 곤충은 약간 흔들리는 듯 하더니 곧바로 제위치를 찾았다. 방어가 단단한 걸로 보아 굉장한 장갑을 지니고 있는 듯 했다.

"젠장! 튼튼하잖아. 별로 공격이 먹혀들지 않는 것 같아.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가이아 리볼버! 더블 건!"
[가이아 리볼버 더블 건 : 가이아에는 리볼버가 2자루가 장비되어있다. 보통엔 1자루로 공격하나 좀더 강한 공격을 날리기 위해서 두자루를 사용하는 일도 있다.]

더블 건으로 계속해서 공격을 날렸다. 그러나 강력한 힘을 가진 가이아 리볼버의 공격도 모두 장갑에 맞고 튕겨나갔다. 가이아는 당황했으나 곧 침착했다. 그런 뒤 가이아 슬라이서를 준비하여 적에게 날렸다.

"가이아 슬라이서!"

빔 건과는 달리 가이아 슬라이서는 적의 다리 하나를 베어내었다. 슬라이서를 회수하고 다시 2차 공격을 준비하는 가이아는 놀라운 광경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적의 다리가 다시 재생하는 것이 아닌가!

"재생하다니! 대체 저녀석의 몸은 어떻게 이루어진거야!"

그때! 괴 곤충은 화가난 듯 가이아에게 광선 공격을 계속하여 날렸다. 가이아는 계속해서 피했으나 20발의 공격 중 5발을 맞아버렸다. 가이아는 계속되는 공격을 맞아 몸을 가누기가 많이 힘들었다.

"제기랄! 가이아 터보는 아직인가! 크읏!"

갑자기 괴 곤충이 뿜어낸 화염에 피하지 못하고 가이아가 맞아버렸다. 가이아는 열로 고통스러워 하다가 일시에 점프하여 계속해서 더블 건을 연사했다. 간신히 더블 건은 데미지는 줄 수 없었으나 공격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데는 성공하였다.

"스피드 윙! 비행 모드로 결합!"

말이 떨어짐과 동시에 스피드 윙은 가이아의 허리쪽으로 날아와 결합하였다. 이것이 용자전사 가이아 스카이 모드이다. 가이아는 공중에서 단번에 공격을 하기로 결심하고 높이 뛰어 올라 전 무장의 포문을 열었다.

"파이널 버스터!"
[파이널 버스터 : 모든 무장된 무기들을 일제히 연사하는 것 주로 스피드 윙의 미사일과 발칸이 주력이 된다.]

전 무기를 일제히 발사하여 공격했지만 역시 완벽한 합체를 하기 전까지는 그 데미지가 적었지만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주는 공격을 했다. 하지만 그 괴 곤충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더니 등껍질이 벌려지면서 날개가 나오는게 아닌가! 그 괴 곤충은 단번에 날아올라 가이아에게 화염 공격을 계속해서 퍼부어댔다. 계속되는 화염공격을 맞아 데미지가 쌓였던 가이아는 그만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으아악!"

쿠웅.... 가이아는 쌓인 피로와 데미지로 인하여 금방 일어나질 못했다. 간신히 몸을 일으켜 벽에 기대었다.

"크윽! 제길... 역시 가이아 일때는 무리야... 각성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합체하지 않고서는 파워를 제대로 낼 수 없어!"

바로 그 시각 프로그램을 가지고 돌아온 현기는 박사에게 프로그램을 주었다. 박사는 급히 프로그램을 받아 미리 준비되어있던 구급차형 머신에게 프로그램을 심기 시작했다.

"옳지! 이제 조금만 더! 5분만 기다려라! 가이아! 곧 너의 새 동료를 보내줄테니깐!"

5분이란 짧은 시간이 왠지 하루종일인 듯이 지나가고 있었다. 계속되는 프로그램 적용시간... 앞으로 10초....9....8....7....6....5....4....3....2....1....

"완성이다! 현기야! 어서 이녀석을 가지고 출격하거라!"
"알겠습니다!"

완성된 머신에 탑승한 현기는 곧바로 출격했다. 현장에 도착하니 이미 계속된 전투로 지쳐버린 가이아는 거의 핀치 상태였다.

"가이아! 도우러 왔다! 카이져 가드. 드디어 너가 싸움을 할때가 왔다!"
"라져!"

체인지! 카이져 가드!

늠름한 전사 카이져 가드는 전체적인 외형이 우리나라 옛날 갑주와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 머리에 새겨진 태극마크가 우리나라의 진정한 전사라는걸 일깨워 주는 듯 했다. 카이져 가드는 허리에 차져있었던 검을 뽑아들었다.

"월아검! 검기 주입!"
[월아검 : 카이져 가드의 메인무기 설정집에는 적지 않는 바람에 잘 모르실것으로 예상됨... 검신은 우리나라 전통 한국검의 모양이다. 필자가 우리나라에 전해내려오는 검의 모양을 알지 못하기에 한국검으로 정의를 내린다.]
엄청난 기운이 월아검을 둘러싸고 곧바로 섬뜩하리 만큼 빛나는 푸른빛의 검기가 형성이 되었다.

"월아검! 태풍가르기!"
[태풍 가르기 : 월아검에 시린 검기를 대지를 가르는 동작을 하며 날리는 것이다. 데미지는 대단히 강력하다.]

태풍가르기는 적의 갑옷에 맞고 그 갑옷의 등허리 부분을 파괴시켰다.

"지금이다! 가이아! 어서 합체를!"
"오케이! 고마워!"

Let`s Go!! 영혼합체(靈魂合體)!!! 완성! 가이아 소울!
[합체신은 넘어 가겠습니다. 합체씬은 좀 자신이 없네요...]

"가이아 발칸!"

가이아 발칸으로 일단 파괴되어있는 등 부분을 공격하여 데미지를 주었다. 괴 곤충은 고통스러운 듯 몸을 계속 움츠려댔다. 곧이어 가이아 소울은 마지막 피니쉬를 준비하기 위하여 적을 움직일수 없게 홀드 블래스터를 조사했다.

"소울 홀드 블래스터!"

소환(召喚)! 가이아 블레이드!

"간다! 일격에 끝내주마!!"

가이아 소울은 블레이드에 강력한 검기를 모으기 시작했다. 푸른빛이 감도는 검기가 서리자 이때를 노린 마지막의 피니쉬! 일검섬멸참이 작렬했다!

일(一)검(劍)섬(殲)멸(滅)참(斬)!

최대한 높이 점프하여 그 내려오는 중력의 힘을 이용하여 한번에 적의 머리부터 끝까지 쳐버리는 강력한 가르기!
적은 거대한 폭발음에 휩싸이며 사라져갔다.

"해낸건가...?"

가이아 소울은 검을 정리하고 카이져 가드와 현기에게 갔다.

"오! 이게 그 카이.. 뭐하는 그 로봇인가?"
"카이져 가드야! 이름도 못외우면 어떡하냐!"
"아 미안미안! 음.. 카이져 가드였구나. 앞으로의 싸움에서 잘 부탁한다."
"음... 그쪽이 가이아 소울인가...? 나도 앞으로 잘 지내길 부탁하네."

둘은 서로 악수했다. 그 모습을 본 현기는 왠지 자기가 거의 만들어낸 로봇하고 가이아 소울이 함께 악수하는 모습을 보자 왠지 웃음이 났다. 셋이 잠시 웃음을 짓고있는 도중에 갑자기 땅이 울리기 시작했다!

"뭐지! 대체 무슨일이!"

그 순간 대지가 갈라지며 또다른 생명체 둘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이럴수가! 바로 방금전에 파괴했던 그 괴 곤충과 똑같이 생긴 괴수 둘이었다! 그러나 더욱 강력하고 단단한 것 같았다.

"방금 파괴한 녀석은 저녀석들의 아이인가 보군! 저들은 아이가 죽자 화가 나서 올라온건가 보네!"

카이져 가드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월아검을 꺼내들었다. 그러나 적은 갑자기 허물을 벗기 시작하더니 더욱 커져버렸다.

"이런! 저걸 어떻게 상대해야 되는거야! 더욱 강해져버렸잖아!!"

가이아 소울과 카이져 가드가 난처해하는 도중 갑자기 적이 입을 열었다.

"나....나는.... 아머버그 성인... 너....너는... 내.... 아들의 원수! 하지만.... 아직이다.... 네놈을...끝내는건... 오늘이 아니다..... 일단은...... 이거나... 받고 돌아가라!!!!!"
"우앗!"
"피해야한다!!! 엄청난 공격이다!"
갑자기 적의 등껍질이 벌어지더니 거대한 포가 나와 가이아 소울과 카이져 가드에게 직격으로 포를 날려왔다. 간신히 피해낸 둘은 완전히 피하지는 못한 듯 많은 부상을 입어버렸다. 공격을 날린 두 아머버그 성인은 곧바로 하늘로 날아올라 도망쳐버렸다.

"크으윽..... 기다려!!! 제기랄!"

가이아 소울은 땅을 한번 치며 울분을 토해냈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날아가고 없는 뒤였다. 그때 하늘에서 큰 비행체가 둘이 있는곳으로 날아왔다. 그것은 용자들의 수리를 위하여 만들어진 수륙양용 수리 및 이송 전용 비행체 점보 에디터였다.

"이런! 벌써 엄청나게도 당해버렸구만! 모두 기지로 돌아가자!"

박사는 현기는 걸어서 올라오게 하고 가이아 소울과 카이져 가드는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탑승시켰다.

"점보 에디터! 최속 발진!"

점보 에디터는 별로 시간을 들이지 않고 30분만에 기지로 귀환했다. 도착한 후 머신은 수리,제작실로 옳겨져 수리를 하기 시작했다.
수리가 진행되기 전 가이아 소울은 먼저 합체 헤제를 하여 민서를 나오게 한 후 수리를 들어갔다. 계속되는 전투에 이은 민서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현기는 깨우려 했으나 박사가 말렸다.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있을 거야. 가이아 터보의 수리가 완료되는 대로 너와 민서는 집으로 가있도록 하거라 무슨 일이 있으면 커멘더로 연락하고. 일단은 치료실에서 쉬고있거라."
"알겠습니다."

현기는 민서를 바퀴달린 침대에 눕혀놓고 천천히 치료실로 갔다. 둘이 사라지는 걸 확인하는 박사에게 지구가 인간모습으로 변하여 다가왔다.

-아머버그 성인... 저렇게 강한 괴물들이 내 몸안에 있으리라곤 생각도 못했네...
"아마도 저들은 당신도 모르게 몸을 숨길 수 있는 방법이 있나보군요."
-그나저나... 저들에게 오늘의 전투는 참으로 피곤했을게야. 어서 다른 용자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저녀석도 오늘 간신히 각성을 맞춘 것 아닙니까... 찾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찾을 시간만 있다면 누구든지 그걸 선택하겠지만... 지금은 오늘의 전투를 봐서라도 절대 찾아내야하네... 새로운 용자를... 아 김용진 박사 부탁한 무기는 제작중인가?
"예 앞으로 4일 후면 그 무기는 완성됩니다. 이걸로 가이아 소울에게 전력이 보탬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메카는 변형 기능을 꼭 넣어야 하네. 영혼을 넣는건 자연의 섭리에 거슬리니 안되겠지만 비슷한 프로그램이란건 내가 만들어 두었으니 그걸 적용하도록 하지...
"앞으로 4일 후... 그전까지 적이 다시 오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그러기만을 바래야 겠지...

박사와 지구... 둘이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그 시간.... 바깥의 날씨는 침침한 어둠과 함께 비가 내리고 있었다.

(영혼의 용자 가이아 소울[The Soul of Brave Gaia Soul] Part.1 <강적! 아머버그 성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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